화려하지 않은 모노톤의 색상이 제 취향을 저격

어디에 두어도 어울려 버리는 화이트와 그레이의 조합!

요즘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가려고 할때

이렇게 피크닉 바구니 준비해서 필요한 물건, 음식 넣어다니면 너무 좋겠더라구요.

무엇보다 MADE IN KOREA!

믿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재활용할때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렇게 사용하기엔 너무나도 예쁜 아이템이라 양보할 수 없을것 같아요.

어느정도로 들어갈까 싶어서 책을 넣어보았는데요,

35권의 책이 빼곡히 들어가고도 여유가 있는거보니 피크닉 바구니로 사용하지 않을땐

이렇게 보관하며 사용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 보여요!

아이들이 만들기를 좋아해서

색종이를 사용해 엄청난 양의 만들기 해 놓은것이 있는데

엄청난 무더기의 양인데 보노하우스 모니카 리빙박스 피크닉바구니안에 들어가고도 공간이 남네요!

만들기 재료들도 한곳에 담기엔 양이 많아서 난감했는데

이렇게 셋트로 보관하기 너무 괜찮은것 같아요

국내생산 제품이다보니 워낙 튼튼하고 견고해서

5kg아령 두개를 올려 놓아도 거뜬합니다.